배우 박은빈이 최근 타임리스 아메리칸 럭셔리 브랜드 토리버치(TORY BURCH)의 앰버서더로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토리버치 23 FW 10월 캠페인 화보 및 영상에서 박은빈은 FW에 어울리는 아우터, 가방 신상 아이템들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고혹적인 시선과 포즈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이번 화보에서 박은빈은 맥시한 기장감으로 세련된 분위기를 더해주는 롱 트위드 코트와 화사한 브릭 컬러에 T 로고가 돋보이는 미니 백을 매치하여 여성스러운 분위기와 시크한 매력을 선보였습니다. 또한, 2023 트렌드 컬러인 실버 숏 패딩, 토트 백을 착용해 시선을 주목시키는 트렌디한 룩을 선보이면서 ‘올드머니 룩’의 정석을 보여주었습니다.
박은빈은 올 블랙 코디로 포멀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토리버치 시그니처 아이템인 ‘티 모노그램 버킷 백’을 엣지 있게 착용해 그녀만의 ‘겨울 여신’ 면모를 뽐내기도 했습니다.
박은빈과 토리버치가 함께한 23 FW 10월 캠페인 화보 속 아이템은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SSF샵 및 토리버치 공식 홈페이지 등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한편, 박은빈은 tvN 새 토일드라마 ‘무인도의 디바’에 출연하며, 15년 만에 무인도에서 구조된 가수 지망생 서목하(박은빈 분)의 디바 도전기를 담은 드라마로 오는 28일 토요일 오후 9시 20분에 첫 방송될 예정입니다.
이번 토리버치 캠페인 화보에서 박은빈은 다양한 신상 아이템들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그녀만의 매력을 선보였습니다. 토리버치와 박은빈이 함께한 이번 캠페인은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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