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도심속힐링공간1 서울의 가을, 책과 함께 떠나는 야외 여행! 서울야외도서관 재개장 전 세계와 연결되는 문화 교류의 장, 다시 문 여는 서울야외도서관 서울의 더위가 한풀 꺾이고, 독서의 계절 가을이 다가오면서 서울야외도서관이 다시 시민 곁으로 돌아옵니다. 혹서기 휴장을 마친 서울야외도서관은 9월 5일부터 11월 2일까지 하반기 운영에 돌입하며, 낮과 밤의 감성을 모두 담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입니다. 올해는 특히 외국인 방문객의 증가에 따라 해외 문화교류도 대폭 강화돼, 진정한 ‘세계인의 야외도서관’으로 거듭납니다.초가을 밤, 야간 도서관에서 책 한 권 어떠세요? 하반기 서울야외도서관은 9월 한 달 동안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되며, 선선한 밤공기와 어우러진 야간 독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광장의 잔디에 앉아 책장을 넘기는 감성은 오직 서울에서만 느낄.. 2025. 8. 25. 이전 1 다음